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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케이스를 바꿔야 해서 여러군데를 찾아보다가
크게 와닿지 않아서 찾지 않고 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딱 보이더니
내가 좋아하는 것만 프린팅 되어있는 이 케이스가
맘에 쏙들어서 바로 구매했다!
다다몽 케이스는 이번이 첫 구매는 아니다.
그래서 오래 걸리는 것 쯤은 알고 있었지만,
빨리 실물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7월 14일 결제를 하고 7월 22일에 받았다.

택배 박스를 열자마자 귀여운 엽서들에 심쿵❤️


폰케이스를 작은 박스에 따로 담에 보내준다.
물론 환경보호 차원에서 박스가 또 있어?
생각 할 수는 있지만, 비닐지퍼백 안에 담아서
포장하는 것 보다야 훨씬 친환경적이다.
그리고 뭔가 내게 선물 주는 것 같은 느낌도 크다.
올해 유행하고 있는 체커보드 프린트와
내가 좋아하는 진주, 체리의 조합이 너무 맘에 든다.
체커보드 케이스를 사려고 여러가지를 보았지만
완전히 맘에 들지 않았는데 이건 보자마자 꺅!
역시 다다몽이다.
젤리 케이스지만 굉장히 견고하고 튼튼한 느낌이다.
그 전 케이스도 다다몽 젤리 케이스 였는데
6개월 정도 사용하고 났더니
옆면이 까맣게 변색이 되었다.
다음번엔 하드 케이스를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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